샤브샤브&편백찜 무한리필집 1시 넘어서 갔는데 3시에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샐러드바 음식 리필을 필요한 것만 해줘서 말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리고 라이스페이퍼 적실 뜨거운 물은 없다.. 그냥 먹기, 찬물이나 끓는 육수에 적셔서 먹는다고 한다. (괜히 쌈 채소 담아옴) 샐러드바 음식이 평타정도였고 편백찜은 고기가 부드러워서 좋았다. 와플 등 디저트도 있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고 온게 아쉽다. 먹었을 땐 그냥저냥한 맛인데 편백찜이 계속 생각나서 나중에 한 번 더 갈 듯하다. 편백찜, 샤브용 고기 무한 리필! 고기파들 가면 좋을 듯 + 같이 운동하는 사람도 가봤는데 고기 잡내 나고 샐러드바 음식 안 채웠다고 한다.
샤브르 정원
경북 안동시 경북대로 3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