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가능 인원 최대 두명으로 테이블 2개, 바 자리로 이뤄져있어요. 조용하게 책을 읽어도 좋고 영화를 봐도 좋더라구요. 최애인 바질스매쉬 없어져서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굿. 낮에는 카페로 뚠뚠이 쿠키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술집 이어서 안주로 쿠키를 먹을 수도 있는데 요 쿠기가 아주 요물입니다. 든든하고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어요. 가게 입구가 문을 연건지 닫은건지 의문일 수 있는데 그냥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픈한거에요. 추천합니당.
홀로 낮과 밤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347번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