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맛이 이렇게 진할 수 있나? 싶게 진하고 약간 간이 되어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김치 담그는 모습도 많이 봐서 직접 담궈서 판매하시는 모양입니다. 수육에 곰탕 하나 해서 먹으면 이게 행복이죠. 대용량 포장, 배달도 가능해서 멀리 계신 가족분들께 드리기 좋습니다. 빌라촌 사이에 있어서 정말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빙글빙글 돌다보면 자리가 하나쯤은 있을거에요.
장수곰탕
인천 부평구 부흥로 329 로얄프라자 1층 107.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