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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2.0
2일

속초가 좋았던 여러가지 이유중에 이곳 '설악산책'이 있었어요. 그런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더군요. 규모를 확 줄이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없애고 전시장을 만들어 속초시민은 무료 관광객은 유료로 입장료를 받고 있었어요. 물론 서가에도 전시장에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울 따름입니다. 갈곳이 하나 줄었어요..ㅜㅡ

설악산책

강원 속초시 관광로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