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이들에게 물릴 때가 있어요. 오늘 그랬어요. 예고도 없이 확~ 그런데 희한하게도, 크게 기분이 나쁘지가 않아요. 오히려 안쓰럽죠. 낯선 환경에서 자기를 지키려고 애쓰는 거거든요. 그런 날이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산책도 정성을 더해서 해요. 그럼 대부분 먼저 다가와서 손을 내밀어요.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웃고, 산책하면서 웃고, 사진 정리하면서 또 웃게 돼요. 자정이 넘었는데 정말 고요해요. 신나게 뛰어놀고 소나무숲 스니프 워크까지 다녀온 아이들, 지금 다들 꿀잠 자고 있어요. 잘 자고, 내일 아침 기분 좋게 만나자. 🐾 📍 DogDog 프리미엄 애견호텔 인천 중구 공항서로 517 TEL: 070-897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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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공항서로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