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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4.0
12일

분위기 좋음 어둑어둑한 분위기에 노란조명 밤이 더 이쁨 컵 디자인도 이쁨 전체적으로 맛있음 그러나 전체적으로 양이 적음 미숫가루시키면 막걸리처럼 호리병에 나옴 조용히 이야기하기 좋음

런 오브 더 밀

광주 동구 제봉로 10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