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곳에서 시원한 빙수를 ! , 설빙 망우점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지하철에 낑겨서 퇴근하니 갑자기 시원 ~ 한 빙수가 땡겨서 팥빙수집 찾다가 포기하고 설빙 옴 ㅠ 7시쯤 가니 한팀은 나가려던 참이였고 우리가 끝이였음 생긴지 얼마 안됐나 ? 다들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한적해서 좋았슈 때마침 신메뉴가 나왔기도 했고, 같이 간 애인이 단거 엄청 좋아해서 아묻따 좋아할거 같아 ‘로아커더블초코’ 시켜봄 ㅎㅎ 로아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 역시 명불허전 맛있어 츄베릅 .ᐟ.ᐟ.ᐟ રલો 얼려놓은건가 ? 이가 많이 시려서 좀 놔둬놨다가 먹는걸 추천 ! 안에 시리얼도 있고 초코가루(?)도 있으나 싱겁다 해야되나 .. 그래사 애초에 죽을 만들어서 먹는게 보기엔 안 좋아도 더 맛있을 듯 .. 쾌적한 환경에, 키오스크도 있고 ! 아주 깔끔 그자체
설빙
서울 중랑구 망우로 439 연운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