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 새우살을 가지로 말아 튀긴 어향가지새우에 볶음밥을 곁들이니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마라샹궈나 깐풍기 탕수육도 맛있습니다 고량주가 죄다 취향과 안맞는 농향형인게 단점
도첸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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