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쉐프님의 제자가 계신다는 성수동 마오에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엄정화님 유튜브에도 나왔길래 더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후다닥 다녀왔어요. 역시 기대했던 것처럼 맛있는 한끼더라고요. 떡갈비가 떡하고 올라간 쌀국수부터 비주얼 끝내주죠? 분짜면은 소스에 찍어먹기 좋게 직사각형으로 압축되어 있는 형태라 색달랐고, 이 집의 시그니처인 돼지고기튀김은 무조건 시켜야 합니다!!!
마오
서울 성동구 뚝섬로4길 2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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