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음식점중에선 가장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찬 추가 리필이라 하기에 메추리알 몇개 더 먹으려고 했다가 욕 개같이 먹고, 김 추가로 먹으려고 물어봤더니 그래 그렇게 물어보면 어디가 덧나냐고 하시지를 않나 음식이 타서 나와 탄 것 같다 했더니 원래 이렇게 먹는 것이 솥밥이라고 하지를 않나 밥 먹기 전에 욕이랑 눈치를 너무 먹어서 밥 안 먹고 나왔습니다. 여사장님이라는 말도 아깝고 아줌마가 참 말도 행동도 눈빛도 더럽습니다. 굉장하게 매너가 없어요. 매장 방문 하셨을 때 아줌마가 서빙중이다? 싶으시면 그냥 가지마세요.
협재솥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54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