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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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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광화문 야장.! 분위기에 돈 지불하고 먹는 막창 적당히 선선한 날씨에 뚜껑 열리는 야장? 여기.! 분위기가 좋다 하늘 뻥 뚫려있고 왁자지껄한 주변 사람들이 bgm깔아준다. 퇴근하고 노곤노곤한 상태로 정겨움을 느끼고싶음 갈 곳 막창 비싸고 양이 많지는 않다. 근데 맛없지는 않다. 남돈 남산으로 먹기 딱 좋은 곳 가격이 이미지 내린거지 냄새안나고 쫄깃하다. 동네에서 그냥 적당히 잘 하는 집 느낌 (+잔치국수도 먹었는데 무난한데 맛있다) 그냥 중간이상은 하는데 비싸서 좀 아쉬울 뿐 가격 3/5 (ㅠ비싸!) 맛 3.5/5 (이정도는 요새 다 함) 양 3/5 (적어요..) 재방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장이 나를 부름)

황소 막창구이

서울 중구 을지로3길 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