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제철음식을 노포 분위기에서 즐기고 싶다! 가야지 사람들이 공통 메뉴를 시키는게 아니라 각기 다 다른메뉴를 시키는 걸 보아하니 다 맛있나보다 탕이랑 전이랑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먹어서 아쉽다. 참소라숙회 먹었는데 내장이 고소했다 살면서 먹어본 이런 애들중에서 내장이 젱에에에엥에에일 맛있고 안써서 진짜 놀람. 기본 미역국 찐해서 좋았고 총각김치는 할머니가 해준 맛 가격 4/5 맛 5/5 양 4/5 재방문 🙆🏻‍♀️

포차 놀러와

서울 중구 다산로39길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