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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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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새롭게 해석한 메뉴! 라는 설명이 있는데 진짜 맞는거같다 수제비는 생각한 맛이 아니라 진짜 새로운데 익숙한 맛이고 여기서 처음 맛본 맛. 파전은 거의 야채 튀김 같았고 같이나온 문어는 질기지 않고 말랑쫀득하다 개인적으로 소스는 생선까스 소스느낌이라 별로였다. 우대갈비는 위에 크런치랑 같이 먹으면 맛있고 곁들임 야채도 맛있다. 분위기는 트렌디한 느낌이고 사람 꽉차면 정신없긴하다. (+직원분들 짱친절) = 맛은 있으나 양이 적고 가격이 좀 나간다 가격 3/5 맛 4/5 양 3/5 재방문 🙆🏻‍♀️

리파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2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