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분위기 좋고 깨끗하고 친절한 이자카야 사시미는 입맛 차이로 엄청 놀라운 맛은 아니고 실패는 안할 회였다. 단새우 비렸다. 전복뇨끼는 평범한듯 맛있는맛! 게살크림고로케는 부드럽고 적당히 느끼해서 중간에 먹기 좋았는데 또 시키지는 않을것 같다. 히미츠나베는 깔끔한 국물에 건더기도 많고 맛있는 오뎅도 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 주변에 있다가 조용히 먹을 이자카야가고싶으면 갈것같다. 가격 4/5 맛 4/5 양 4/5 재방문 🙆🏻♀️
히미츠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54길 14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