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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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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명하다고 해서 가본 곳. 평일 낮 부터 사람이 가득이다. 공장 돌아가는 것 처럼 직원분들은 계속 굽고 사람들을 들어왔다 빠지고를 반복. 조금은 정신이 없다. 가게는 쾌적하고 깨끗한 느낌 보다는 오래된 곱창집 전형적인 그 느낌..! 곱창은 맛있긴하다. 근데 요새 잘 하는 집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만의 특별함을 느끼긴 어려운 것 같다. 궁금해서 가봤으니까 됐다!. 가격 4/5 맛 3.5/5 양 3.5/5 재방문 🤔

함지곱창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