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2인분 3만원대다 3명이서 칼국수까지 넣었는데 다못먹고 배 터지는 기분을 경험했다. 각종 조개들을 우려냈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지만 또 누구나 다 아는 조개우려낸 맛이다. 즉 특별한 맛은 아니라는 거 그치만 이 가격에 이정도 양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서 재방문의사 있다. Tip. 날이 시원해 지면 가세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시는데도 계속 끓여 먹는 음식 특성상 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ㅜㅜ 겨울에 갔으면 평점이 최고가 됐을지도...
택이네 조개전골
경기 안양시 만안구 양화로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