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가 고파서 근처 빵집을 찾아서 들어간곳 나이 지긋하신 사장님이 꽤나 친절하셨던 기억 빵은 구형과 신형(?)의 중간 그 어디쯤이랄까(표현의 한계) 무화과깜빠뉴를 제일 기대했는데 단팥빵이 제일 맛있었다는!
흥덕제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운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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