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다 있는 대형카페는 일단 의심부터하는 병(?)이 있는데 반전.. 빈스텔라는 커피가 맛있었다 용댕이 바로 옆에 있어서 항상 과식 후 찾기때문에 베이커리류는 아직 못먹어본게 함정 양 옆으로 건물을 나란히 두고 베이커리 커피 파스타(브런치..?) 다 해서 그런지 천천히 둘러보면 소개팅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ㅋㅋ 식사 + 디저트 + 금강뷰까지 사람 많아서 시끄러운것만 빼면 소개팅 명소 맞네!
빈스텔라
세종시 연동면 태산로 1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