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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

추천해요

4개월

그린커리를 추천합니다 코코넛맛이 꼬소한데 마지막에 매운맛이 확 올라와서 영원히 먹을 수 있음 단호박이 특히 잘 어울렸다 육수 추천은 그린커리>>버섯>>>>>>스키야키 마무리 추천은 버섯>>>>>>스키야키>그린커리 사실 볶음우동 마무리는 안 먹어도 되는거 같다 스키야키는 그래도 간장이랑 설탕을 타기 직전까지 바르르 끓인 다음 면을 넣어서 그나마 맛이 나는데 그린커리는 삶은 면을 남은 육수에 살짝 넣는 정도라 맹탕이었음 면도 지금보다 좀 덜 삶아져 나와야 식탁에서 조리했을 때 안 퍼질거 같고 그런 점이 아쉬웠음 😔 가능하다면 그린커리는 리조또로 만들어먹고 싶었다...선택권이 있으먄 좋겠음 내가 물 흥건한 스키야키에 별 흥미가 없어서 감흥없이 먹긴 했는데 스키야키를 주문하면 파 얇게 벗긴 우엉 구운 두부 당면 등등을 따로 주는건 좋았다 딱 어울리는 재료였음 ~~ 날계란도 주고 육수 3/9 했으니 다음에는 다른 육수를 격파해보겟다.. 육수 교체 비용은 1만원

모던 샤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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