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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아주 예쁨. 자리가 구석구석 숨어있어서 앉을 자리는 많음. 음료는 괜찮았음. 그러나 양갱은 왜 만들지 싶었음. 예쁘고 자시고 일단 맛이 있어야할것아닌가? 無맛을 내는게 의도가 아니라면 화과자 흉내를 제대로 내보던가 싶었음. 특히 연근 양갱은 식감까지 구려서. 아무튼 양갱은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선잠

서울 성북구 성북로 1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