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과 가깝게 있는 요리주점 연미옥 회식이 있었는데 윗분의 추천으로 연미옥에 가서 회식을 했다 그 전에도 한두번 온적은 있었고, 맛은 그때도 무난하다고 생각했었다 이번에 갔을땐 고등어초절임, 가지튀김, 알탕, 새우미나리전, 항정살 수육을 시켜먹었다 다섯명이 가서 꽤나 많이 시켰다 싶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르진 않았고 하나하나 따로따로 나왔다 맛들은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음식중에 제일 오래 걸렸던건 항정살수육 요건 주문이 들어가면 바로 찌기 시작해서 3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맛있긴 맛있는데 가격대비 양이 좀 적어서 아쉽긴 하다 그래도 골목 안쪽에 있는 집인데 입소문이 잘 났는지 가게가 가득 차 있었다 여자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서 편했음!
연미옥
서울 마포구 숭문2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