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방문한 스시오오모토 당일날 큰 소리로 얘기하시는 손님들이 계셔서 다소 소란스러운 분위기였고 요리가 나올때 초반에는 빠르게 접시를 비워주셨으나 중반부쯤 부터는 빈접시와 빈잔과 함께 식사를 했다. 업장 시그니처 핫슨은 보지 못해 아쉽다. 전체적인 음식의 퀄리티는 만족하며 식사를 마쳤다. 디너 1인 75000 (3월부터는 가격인상)
스시 오오모토
서울 성동구 상원1길 39-1 4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