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이름없는 간판의 시초였지만 지금은 입간판과 간판이 붙어있는 아주 어마어마한 ~... 어쩌고. 기본값을 하지만 이 가격에 이걸?! 이라는 생각이 종종 들긴합니다 직장인 점심식사로는 아깝지만.. 가끔씩 친구가 을지로에 찾아와서 파스타 먹고싶다하면 데려가 줄 의향이 있는 가게 3층으로 늘렸지만 여전히 추운건..어쩔수없나봐요 2층은 카페같은 큰 테이블 좌석이 많고 3층은 2인/4인용 좌석이 많습니다 9
을지로 미팅룸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