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 번 혹은 두 번 사가정에 가야하는데.. 매번 먹을 곳이 없었다. 다른 곳에 가서 밥을 먹거나 뼈해장국 후루룩 말아먹고 나가는게 삶이었는데 들릴 만한 곳이 생겨 기쁘다! 빵이 촉촉하고 재료들이 신선하다. 잡내는 없고 음식도 서비스도 매우 깔끔함!! 더 잘됐으면 좋겠다
너의 작은 버거집
서울 중랑구 사가정로50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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