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제로 들어갈 수 있는 연경당~ 테이블은 두개이고 최대8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높긴하지만 인테리어가 좋아서 한여름에도 편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한과를 모르면 모를수록 신선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음. 찻잔을 직접 고를 수 있고 차에 맞는 다과를 넣어주십니다.매번 다과가 바뀌니 시즌마다 가고픈 맘~
연경당 경사가 널리 퍼지는 곳
서울 종로구 삼청로 10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