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않고 재방문 의사는 있지만 노래 선정은 살~짝 애매함과 애매하지 않음의 사이? 술은 맛있고.. 사람도 적당해서 괜찮다 자주 가긴 하겠지만... 플리가 엄청 맘에 드는 느낌은 아니고, DJ를 잡아주시는 것도 아니라서 살짝 아쉬움
마이크로 바이닐 하우스
광주 광산구 장신로 16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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