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자취할 때 맛있고 부담이 없어 자주 찾았던 빵집인데 오랜만에 찾아가보니 1시간만에 매진되었더군요. 사장님이 드시려고 남겨두었던 모카빵을 받아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언뜻 맛보기에는 평범한 빵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미 동네 어르신분들이 드시면 속이 편하시다며, 그 가치를 익히 알고 있어 지역 내에서 입소문이 난 맛집입니다. 만약 방문하신다면 오픈런하셔서 따뜻한 소금빵, 무화과 깜빠뉴를 먼저 맛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우체국 옆 빵집
서울 관악구 대학5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