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 연수점 다니다 한동안 못 갔는데, 가좌점에 있다는 소식 듣고 다녀옴. 바닐라빈라떼 내 시그니처인데 케익 먹느라 아메리 시킴. 바스크치즈케익 처음 시켰는데 촉촉 농밀하고 단맛 적당해서 마음에 쏙. 미니라떼는 코르타도 생각하고 먹었는데, 코르타도보다는 약간 부드럽고, 라떼보다는 진한. 약간 걱정하며 갔는데 생각보다 연수점처럼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고 느긋해서 좋았음. 이제 설 즈음에 갈 수 있을텐데 제 최애였던 브라우니쿠키 다시 나오길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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