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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롱
추천해요
1년

*단순찻자리(🖤) 예약 필수 식후에 카페가는 느낌이 아니라 차림 도시락이 따로 나와서 식사+차 개념에 더 가까움..!! 가격대가 좀 있었지만 정성껏 대접받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음! 햇볕이 잘드는 조그만 독채에서 도시락 + 차 + 다과를 대접 받는다. 차의 종류와 마시는 법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유익했다 ㅎㅎ 특히나 나이대 꽤 있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곳☺️

설은재

경북 경주시 보문마을5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