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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5.0
1개월

강쥐보러 가는 집. 일단 이곳에 오는 강쥐들은 (일단 나보단) 예의가 늘 바른 것 같다.. 하나 같이 늠름한데 귀여워.. 파트너와 편안하게 항상 웃으며 식사할 수 있는 곳 비건 뷔페 마라 무침? 메뉴 부활시켜주세요 사장님 🥹

성미산 알루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