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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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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조용히 혼술하기 좋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주말이었던지라 무척 시끄러웠어요. 사진은 삼겹살 숙주볶음이고 일본풍이 아닌 태국풍 맛이었어요. 와 맛있다!는 아니고 나쁘지는 않네 정도?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좀 의아한 일이 있었어서 다시 가보고 첨언하겠습니다.

서울 강북구 한천로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