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갈비찜을 먹으러 다녀온 곳,, 엄청 기대를 가지고 간 건 아닌데 그냥 무난했던 곳이였어요 줄서서 기다릴 필요 없는 곳이에요 2번째단계를 주문했는데 엽떡 덜매운맛정도였어요 그런데! 속이 쓰렸습니다.. 캡사이신의 쓰린 맛..? 이거먹고 뒤에 좀 고생을 했어요ㅠ 위약하신분들은 조심하시는 것을 추천 맛자체는 자주 있는 맛이 아니고 이집만의 특색이 있는 곳이니까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시는 건 추천합니다~^^

매우매오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