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자주 데리고 가주셨던 한나낙지마당 예전에는 낙지볶음이 왜 싫었던지 한나낙지마당 올 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정말 자주가고싶은 이 집.. 지금은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정말 항상 왜 손님이 많았는지 이해가 가는 맛집이에요 매운정도도 다양하고 어떤 맛이든 감칠맛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오꼬노미야끼도 함께 팔았는데 이것도 참 맛있게 먹었어요 차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곳이고 서울에서는 멀어서 최근엔 못갔지만 조만간 가렵니다 ㅠㅠ
한나 낙지마당
경기 광주시 순암로 2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