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없이.. 그냥 평범한 카페겠거니 들어갔는데.. 어랏 뭐야 맛있잖아..? 결국 재방문! 1. 커피류! 피스타치오크림커피- 베스킨라빈스에서 먹을 수 있는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향이 나는 크림의 커피 이거 진짜 존맛 딸기라떼- 씹히는 딸기청이 가득 딸기라떼도 평균이상 아메리카노- 원두가 다양함 본인이 선호하는 원두를 골라드시길.. 밀크티- 그냥저냥 무난 2. 베이커리 고구마크림치즈깜빠뉴- 별기대없었으나 먹는데 음? 맛있네.. 하면서 계속 집어먹게 됨 결국 다시 생각나는... 이거 먹으러 다시 가야겠다... 휘낭시에- 보통 휘낭시에는 얼려먹지않으면 일반 빵같아서 꼭 얼려먹는데 여기는 얼려먹지않아도 쫀득바삭! 개인적으로 휘낭시에 맛집인듯? 여러모로 기대 이상의 카페 매장도 상당히 넓음 자주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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