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페너 위에 크림이 쫀쫀해서 맛있다 쫀쫀한 만큼 더 달지만... 단 거 좋아 밀크티는 평범했고 얼그레이 빵 (이름 까먹음) 은 별로임 겉이 너무 딱딱했어 구월에 이런 분위기 좋은 까페들 하나 둘씩 생겨나는 것 좋다. 천장의 깃털들과 천을 얼마나 자주 청소하는지 신경쓰였지만 나갈 때 사진 찍으면서 보니 꽤 깨끗해서 안심 ㅋㅋ 다음번에 아인슈페너 먹으러 재방문 의사 있음
가운헌
인천 남동구 인하로511번길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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