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골레랑 시금치 크림 리조또 먹었고요 둘 다 평범한 듯 맛있었다 오픈 시간 15분 전쯤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비 오니까 안에서 기다리라구 해 주셔서 감동했어 상냥하셔라 자리 몇 개 없는 작은 곳인데 특이하게도 한 테이블은 좌식이었음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자리가 모두 찼고 나갈 때 쯤엔 웨이팅 있었다
당신과 나의 식탁
인천 부평구 대정로36번길 23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