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후 퇴근길에 뜨끈한 설렁탕과 육회 한그릇이면 억울함을 덜 수 있다. 착한 가격과 아주머니들의 친철함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칠백 한우국밥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36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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