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신다고 해서 오픈하자마자 달려갔는데 안타깝게도 개는 아직 출근 전...ㅠㅠ 하루 30잔 한정판매한다는 밀크티가 맛있습니다. 밀크티에 휘핑이랑 홍차아이스크림 두스쿱 넣어주시는데 셋의 조화가 좋았어요. 단거 별로 안좋아해서 공차도 당도 30정도로만 먹는데, 여기는 좀 달아도 괜찮았음. 카페 분위기도 사진찍기 좋아요
카페 견과류
부산 수영구 광서로10번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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