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돼지감자
@duckooji
좋아요
5년
서울로를 걸어 점심.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가봤는데 구냥 평범했다. 매일 먹는 찌개나 제육이 질린다면 가볼만한 곳.
춘하추 우동
서울 중구 청파로 423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