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남동에서 카페 가기란 하늘에 별따기.. 연남방앗간과 17도씨를 실패하고 바로 다음 건물에 있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카페에 갔다. 수박쥬스는 그냥 그랬고 레몬마들렌은 맛있었다.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서 이 근처 오면 종종 갈듯.
커피감각
서울 마포구 동교로29길 40 건수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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