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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좋아요

4년

오직 미숫가루 소주를 먹기 위해 찾아갔다. 가게가 산만해서 주문에 쪼금 무리가 있었지만.. 파불고기 맛으로 봐선, 전체적인 맛은 괜찮을 것 같다. 미숫가루 소주(8,000)는 소주 한병이 들어갔다고 한다. 한통만 마셔도 배가 부르니 술 많이 마시고 싶은 사람은 시키지 말길. 진짜 전형적인 대학가 술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좋아요 준 이유는 걍 미숫가루가 맛있ㅇㅓ서임.

신촌장미여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가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