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급 만나서 어디갈까 하다가 간만에 쭈꾸미 고고 자리가 없어서 밖에 앉았는데 아직 노상은 무리..^^ 추워서 허겁지겁 먹고 나왔어요,, 쭈꾸미 맛..있었고 감자전도 맛났지만 추워서 따듯한 계란찜이 젤 맛있었다는 후문,,입니다~ 담에 날 좀 풀리면 노상 하러 또 갈래요 ㅜ 아 참 화장실은 악명이 자자해서,, 안 갔어요.. 다녀온 친구 말로는 더럽진 않은데 힘들다고..ㅋㅋㅋㅋㅋㅋ
마포 쭈꾸미
서울 중구 을지로16길 5-1 경흥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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