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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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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게 이름 기억 안 나서 돼지갈비 노상 검색하니 바로 뜨네요. 6시 칼퇴하고 가서 한 20분? 기다려 앉았는데 그 뒤로 무한 웨이팅 돼지갈비 맛은 평범하지만 날씨와 노상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술이 술술술- 이날 4차까지 달렸는데 취해서 다 사진이 없구만요 ; ㅎㅎ

경상도 식당

서울 중구 을지로39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