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마라맛을 알려준 쏘핫.. 진짜 작년까지만 해도 마라를 무슨 맛으로 먹지? 파였는데 회사 사람들 따라 여기 가서 마라맛에 눈을 떴어요 갠적으로는 탕보다 샹궈가 좋고(항상 두개 다 시키지만) 야채 진짜 안 먹는데 마라ㅇㅇ로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꿔바로우도 필수.. 점심시간에 줄이 넘 길어서 슬프지만 ㅜ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해요.
쏘핫 마라탕 마라샹궈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47-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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