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가족들과 자주 오던 곳인데 오랜만에 왔어요. 4명이서 대자 먹었는데 다 못먹을 정도로 고기가 엄청 푸짐하고 살이 진짜 부드러워요!! 1도 안 퍽퍽해요. 마지막 볶음밥은 좀 싱거웠는디 감자탕 국물이랑 먹으면 딱이에욤
서울 24시 감자탕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5 대현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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