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고픈데 혼자 마땅히 갈 곳이 없어 무작정 들어갔다. 뭐 유명한 집이라고 하는데...불친절하고...맛도 특별하지 않고(맛 없는 건 아니다)...싼맛에 허기 면했다...자리도 너무 비좁아서 처량맞게 혼자 김밥 먹고 왔다
소문난 김밥
부산 중구 흑교로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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