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접객이 아주 친절합니다. 면이 쫄깃한 부분은 좋지만 일반적인 닭칼국수 느낌을 생각하면 당황스러우실 듯해요. 맵닭과 맛있소를 먹어봤는데, 둘다 불맛이 꽤 나요. 맛있소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가사키짬뽕의 느낌이 나고, 맵닭도 국물이 얼얼한 부분이 있다 뿐이지 어쨌든 그 계열의 맛이 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맛은 괜찮았는데, 해물칼국수를 좋아하는 동행인은 별로라고 하더라구요ㅠ
청춘면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일로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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