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주 먹는 곳이다보니 맛있는 마라탕의 기준이 되어버린 집이에요. 점바점이지만 단무지가 얇게 나와서 좋아요! 꿔바로우는 안먹은지 좀 됐지만 평범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워낙 자주 먹어서 몰랐는데 땅콩맛이 좀 나는 편이라네요!
탕화쿵푸 마라탕
경기 김포시 풍무로146번길 18 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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