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식테이블은 보틀 주문 필수 이날은 저렴한 와인 한 병 사서 둘이서 마셨다 (다른 일행 한명은 금주중이라..) 사장이 먹고싶어서 개발한 브런치 메뉴 < 이게진심너무수상해서 시켜봄 .. 근데 매우 잘먹었다 .. 와인에 브런치 꽤나 괜찮을지도 …. 간판에 걸맞게 라디오헤드 노래가 매우자주나오고 ㅋㅋ 트래비스 오아시스 뭐 그런 비슷한것들도 틀어주심 벨기에산 맥주가 많아서 다음번에 시켜보기로 함!!
라디오헤드 펍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2-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