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예약이 너무너무너무어려웠지만 다행히 빈자리 나서 다녀옴 평일 디너/주말 인당 68,0 치맛살이랑 양갈비가 특히 ㄴㅁㄴㅁ맛있었다 샐러드바에 구운 파인애플 있어서 좋았다 소화에도 좋고~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치즈빵, 구운바나나하고 샐러드바 다른 디쉬도 많은데 고기로 배 너무 채워서 종류별로 다 못먹어본게 조금 아쉬움 기회 되면(=남의돈으로 먹을수있으면) 또갈듯~
텍사스 데 브라질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가든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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